
잉글랜드 챔피언십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의 임대를 마친
한국의 젊은 공격수 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하며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토트넘은 7월 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시즌
훈련 시작 소식을 전하며
양민혁이 1군 훈련장에
복귀한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QPR 임대 종료 후 토트넘 복귀…첫 공식 훈련 참여

양민혁은 지난 1월
토트넘에 합류한 뒤 EPL 데뷔는 이루지 못했지만,
챔피언십 소속 QPR로 임대되어
14경기 2골을 기록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번 여름 임대 종료와 함께
원 소속팀인 토트넘으로 복귀한 양민혁은
비카리오, 쿨루세브스키, 스펜스 등
1군 주전들과 함께
2025-2026시즌 대비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훈련 중인 양민혁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복귀를 알렸습니다.
웃으며 훈련 시작…토트넘 유니폼 입은 양민혁

토트넘이 공개한 사진 속
양민혁은 훈련복을 입은 채
밝은 표정으로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팀 분위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체력 훈련에 집중한 첫 훈련에서는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다시 다지며
본격적인 시즌 적응에 나섰습니다.
양민혁의 등장은
토트넘 팬들뿐 아니라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토트넘, 유로파 우승 여세 몰아 새 시즌 돌입


토트넘은 지난 5월
2024-2025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유럽 무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올 시즌은 8월 14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UEFA 슈퍼컵에서
파리 생제르맹(PSG)과 맞붙으며 시작합니다.
이어 8월 16일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르며
정규 시즌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양민혁 복귀, 프리시즌 내내 경쟁력 시험받습니다


토트넘은 6주 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하였으며,
양민혁에게는 이번 프리시즌이
1군 잔류 여부를 결정지을
중요한 관문이 될 전망입니다.
토트넘 측은 복귀 선수 명단에
양민혁 외에도 제이미 돈리, 조쉬 킬리, 조지 애벗 등
다수의 임대 복귀자들을 포함하였고,
이들 역시 1군 스쿼드 진입을 위한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양민혁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실질적인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