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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소식

리베라토 스리런포, 한화에 '타자 와이스'가 나타났습니다

by 타카짱 뉴스 2025.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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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또 한 번
외국인 선수 영입의 성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플로리얼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긴급 영입한 리베라토가
맹활약을 펼치며
'타자 와이스'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7월 6일 키움전에서 터진
리베라토의 스리런포는
그의 가치를 증명한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플로리얼의 이탈, 리베라토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플로리얼은 타격에서 회복 조짐을 보였지만,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인해
출산 휴가 중이던 미국에서
당분간 돌아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플로리얼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었으나


한화는 선두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
즉시 전력감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 결과, 리베라토가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스카우팅 리포트 그대로… 정확한 타격과 안정된 수비입니다

리베라토는 영입 당시부터
장타보다 정확한 타격이 강점인
스프레이 히터로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중견수 수비 능력도 준수하다는
전문가들의 시선이 많았습니다.

 

놀랍게도 실제 경기에서도
그는 리포트와 동일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한화 외야진의 안정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리베라토 스리런포, 승리를 확정짓는 한 방이었습니다

7월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리베라토는
3-0으로 불안하게 앞서던 7회초,
왼쪽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포를 터뜨렸습니다.

 

해당 홈런은 그의 시즌 2호 홈런으로,
한화의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한 방이었습니다.

 

이날 그는 멀티히트를 기록했으며,
볼넷까지 더해 3출루 경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전날 경기에서는
9회 결승타를 터뜨리는 등
클러치 능력도 돋보이고 있습니다.

 

단기 계약? 정규 계약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리베라토는 6주 단기 계약으로 합류했으며,
현재 2주가 지난 상태입니다.

 

앞으로 남은 4주 동안
플로리얼과의 경쟁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굳이 리베라토를 떠나보낼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타자 와이스의 재림? 한화의 전략은 성공적입니다

한화는 지난해에도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독립리그 출신 와이스를 데려온 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가능성을 본 김경문 감독은
정규 계약 및 재계약까지 이어가며
결국 와이스는 한화의 핵심 투수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리베라토 역시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성공 가능성을 알아본 프런트와
기회를 놓치지 않은 선수,
그리고 이를 뒷받침한 현장의 판단까지
삼박자가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리베라토의 스리런포는
단순한 한 방이 아닌,
한화의 시즌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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